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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4-08-04 14:40:00
전북도, 방사능 분석기 구입 가동

전북도, 방사능 분석기 구입 가동 


 도 보건환경硏, 8월부터 세슘, 요오드 방사능 분석 본격 실시

 

○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진태)은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방사능 누출사고와 관련 도내 유통 중인 농.수산물의 방사능 오염 안전성을 확보해 나가기 위해 방사능 정밀분석기인 게르마늄감마핵종분석기를 8월1일에 설치해 시험 가동에 들어갔다.

 

○ 그간 도내에는 방사능분석기가 없어 광주식약청에 출장 분석하여 왔으나 방사능분석기 도입으로 도내 유통 농.수산물 및 영광원자력발전소 인근인 고창군 해역의 어.패류에 대한 방사능 오염도 모니터링 등 세슘과 요오드의 방사능 검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 식품 중 방사능 오염의 지표물질인 세슘의 허용기준은 국제식품규격기준(Codex)의 경우 1,000Bq/kg이하로 높은 반면, 우리나라는 후쿠시마 방사능 누출 사고 이후 기존 370Bq/kg에서 100Bq/kg 이하로 변경해 국제규격기준 보다 더 엄격히 관리하고 있으며, 요오드는 영유아용 식품 및 유가공품은 100Bq/kg 이하로 기타 식품은 300Bq/kg이하로 관리하고 있다.

 

○ 방사능이 미량이라도 검출된 경우 2차적으로 스트론튬, 플루토늄 등 기타 핵종에 대한 검사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재검사토록 되어있어 방사능 오염에 대한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시험 가동한 게르마늄감마핵종분석기로 도내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수산물 5건(갑오징어 2건, 오징어, 낙지, 고등어)을 검사한 결과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중인 농․수산물 및 도내 서해안에서 생산되는 어패류를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만전을 기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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