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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3-09-12 11:26:00
성묘나 벌초 시 감염병 주의

성묘나 벌초 시 감염병 주의

 

쯔쯔가무시 증 등 가을철 발열성질환 조심!

 

❍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진태)은 추석을 전후한 9~11월 사이가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등 가을철 발열성질환 환자 대부분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이므로 성묘나 벌초 등 야외활동 시 매개체인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쯔쯔가무시증의 경우 2013년 8월 현재 전국 187건 중 전라북도가 24건(12.8%)을 차지하여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 2012년에도 전국적으로 8,604건이 발병하여 9명이 사망했는데 이중 전라북도는 1,287건(15.0%)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게 발병하였으나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다.

 

❍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전북은 농경지가 많아 진드기 등으로 인한 발열성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연구원에서도 발병률을 낮추기 위해 철저한 검사와 지속적으로 병원과 긴밀한 협조를 하고 있다.”며“가을철 발열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전 방호복, 기피제 사용과 함께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와 세탁이 필수적이다. 또한 이에 대한 많은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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