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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3-03-11 16:16:21
새만금유역 수질개선을 위한 조사연구 결과 보고서 발간

○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진태)은 27일 새만금유역 수질개선을 위한 조사연구 결과 3차년도 보고서를 발간 배포했다.


○ 2012년도에 수행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 보고서에는 새만금으로 직접 또는 간접 유입되는 주요 하천에 대하여 상류에서부터 유역을 따라 오염물질 부하가 의심되는 지점을 중심으로 매월 조사한 결과가 수록되어 있다.


○ 주요내용은 전주천의 경우 이성보 상류의 오염물질 유입과 전주시 하수처리장 1,2단계 방류수가 수질개선의 저해인자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익산천의 경우 왕궁지역의 가축분뇨처리장 보강공사 후에 방류수질은 개선되었으나 상류 축산농가에서 배출되는 가축분뇨 및 생활하수가 주교제를 통해 처리되지 않고 익산천으로 방류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수립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마산천은 이서면 생활하수와 농업비점오염원이 주된 오염원으로 작용하고 있고, 용암천의 경우 김제시 가축분뇨처리장 유역에서 유입되는 축산폐수, 농업비점오염원의 영향으로 수질개선이 미흡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연구를 담당한 김종신 연구사는 “새만금유역에 대한 수질조사는 여러기관에서 실시한 바 있지만 미제천, 신평천, 직소천 등 새만금으로 직접 유입되는 소하천에 대한 조사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유일하게 수행하여 자료를 축적하고 있다.”며 “2013년에도 동진강유역중 원평천, 고부천, 덕천천 등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하여 새만금수질개선을 위한 오염원인 파악과 정책자료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보건환경연구원은 2010년부터 새만금유역 수질개선을 위해 만경강, 동진강 및 새만금 직접유입 수계에 대한 수질조사 등을 실시하여 왔으며, 특히 2011년에 왕궁특수지역 수질개선대책에서 제외된 봉암제 수계에 대한 추가조사 및 대책수립을 건의한 바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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