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비쥬얼_우리의 마지막 숙제 환경!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함께 해결해갑니다.
보도자료
글 내용보기
25 2779회
관리자 2013-01-08 10:46:43
전북지역 인플루엔자바이러스 첫 검출

○ 전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진태)은 전북 지역에서 처음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1건을 검출됐다고 7일 밝혔다.

 

○ 이번에 검출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전북지역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 감시사업 협력의료기관 중 전주, 군산 지역에서 지난해 12월31일과 2013년 1월1일 내원한 환자 17명으로부터 채취된 검체에서 검출된 것으로 A(H1N1)pdm09형 바이러스 1주가 검출 됐다.

 

○ A(H1N1)pdm09형 바이러스는 지난 2009년에 대유행을 일으켰으나 2011년과 지난해 절기에는 전국적으로 1건도 검출되지 않았던 형이다.

 

○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는 이미 지난주 대전시, 전남도, 경남도, 강원도 지역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지난 2일 인플루엔자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 인플루엔자는 급성 호흡기 감염 질환으로 통상 12월과 1월 사이에 1차 유행이 있고 다음해 3월과 4월에 2차 유행이 발생한다. 특히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이 일어나므로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과 기침 에티켓(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을 잘 지켜야 한다.

 

○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생후 6개월부터 59개월 소아와 임산부 등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는 감염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은 대상자에 대한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했다.

  • 목록
  • 실명인증 후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