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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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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8-29 08:43:28
내분비계장애물질(일명 환경호르몬)
내분비계장애물질(일명 환경호르몬) 내분비계장애물질은 주로 잔류성이 강한 화학물질이 인체의 내분비계(호르몬계)에 작용하여 호르몬의 분비를 차단, 과잉·과소 분비토록 하여 인체의 정상적인 발육을 방해하고 생식기의 이상현상 등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알려지고 있어 일본 등에서 환경호르몬으로 표기하고 있으나, 동 물질의 작용방식을 고려하여 정식 명칭으로는 내분비계 장애물질(Endocrine Disruptors)로 명명하고 있다. 수컷의 정자수를 감소시키는 등 생식기능을 떨어뜨리거나 기형. 성장장애 등의 무서운 결과를 가져와 생태계를 위협하는 것으로 알려진 물질들. 화학구조가 호르몬과 비슷해 인간이나 동물의 체내에 축적될 경우 정상적인 호르몬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환경부는 우리나라 내분비계 장애물질 추정물질 67종을 세계 야생보호기금(WWF) 목록에 근거하여 선정하고, 동 물질의 국내 유통량, 용도 등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67종의 추정물질중 우리나라에 제조·수입사례가 없는물질 16종을 제외한 51종 중 42종은 유해화학물질관리법등 관련 법에 의해 사용금지되거나 취급제한 등으로 규제되고 있으나 음료수, 캔, 코팅제인 비스페놀 A 및 플라스틱 가소제인 프탈레이트류등 9종의 물질은 다량 사용되고 있으나 아무런 규제가 없는 실정이다. 환경부는 이들 물질중 관계자료가 확보된 펜타∼노닐류, 비스페놀 A, 디에틸 헥실프탈레이트(DEHP), 디부틸벤질프탈레이트(BBP) 등 4종을 관찰물질로 지정하여 제조·수입량 및 용도 등을 신고토록하여 관리하는 등 규제에 착수키로 하고 디부틸프탈레이트 등 나머지 5종에 대하여도 관련 유해성의 조사·연구에 착수하였으며 앞으로 내분비계장애 물질에 대한 유해성 및 장애여부를 우선적으로 조사·연구하고, 외국의 규제상황을 파악하여 유해성 판명시 사용금지나 취급제한 등 규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환경부는 내분비계장애물질 연구를 한·일 공동연구사업으로 추진키로 하였으며 한·일 양국 환경당국간 협의를 거쳐 전문가 교류및 파견공동 연구수행, 공동 세미나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으로 한·일 환경당국간 세부 협력방안을 협의중에 있으며 OECD 등 국제기구의 연구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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