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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8-29 08:43:04
낙동강 페놀오염 사건
낙동강 페놀오염 사건 두 번에 걸쳐 일어난 낙동강 페놀오염사건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수질오염 사건이다. 페놀은 유독물로 피부암과 생식이상을 일으키고 태아에도 영향을 끼치는 유해물질이다. 1차 페놀오염은 1991년 3월 16일 구미공단 두산전자에서 페놀원액이 파손된 파이프를 통해 낙동강으로 유입되어 발생하였다. 정수장에서는페놀원액의 유입사실을 모르고 염소투입량을 늘렸다. 이 결과 염소와 페놀이 반응하여 클로로페놀을 생성 악취가 심하게 발생하였다. 오염된 정수장 물이 대구시 거의 모든 지역에 식수로 공급되어 이 물을 식수로 마신 일부 주민들은 두통과 구토 증세를보이기도 하였다. 2차 페놀오염은 두산전자가 다시 조업을 시작한 지 5일만인 4월 22일 발생하였다. 부실 보수공사로 인해 페놀 탱크 파이프 이음새 부분이 파열되어 페놀원액 1.3톤 가량이 낙동강으로 유입되면서 대구지역에 다시 식수공급이중단되었다. 이 사고에 대해 피해보상을 요구한 신고건수는 1958건에 액수는 24억 5천만원에 이르렀다. 이 중에는 임산부 8명이 자연유산, 임신중절 등으로 인한 정신적, 신체적 피해보상을 요구하기도 하였다. 또한 두산그룹에 대한 국민들의 항의로 두산식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전국적으로 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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