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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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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8-29 08:41:21
골프장 건설에 따른 환경영향
골프장 건설에 따른 환경영향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다수의 골프장이 개장 중이거나 건설 중에 있어 그 환경영향에 대한 논란이 있다. 특히 수도권 주민의 상수원인 팔당특별대책지역에 30개의 골프장이 운영되거나 건설 중에 있다. 우리나라는 산지가 많기 때문에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급한 경사면의 산지를 깍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골프장의 크기가 18홀이면 30만평, 36홀이면 60만평의 용지가 필요하다. 골프장의 토양이 비옥하면 다양한 자생식물이 자라서 수입종인 벤트그라스의 생육이 곤란하다. 그러므로 몇 천년 동안 풍화하여 형성된 삼림토양을 파내고 생명이 없는 인공토양, 모래, 미사토로 토양층을 조성해야 한다. 삼림토양층은 낙엽이 분해되어 형성된 유기물층과 토양생물의 활동으로 흙을스펀지처럼 만들어 비가 올 때는 물을 머금고 비가 그친 후에는 물을 내뿜는 자연댐의 구실을 한다. 그러나 골프장은 잔디의 뿌리가 얕고 그 아래에 영양분이 없어 토양생물의 활동도 없기 때문에 물을 저장하는 기능을 상실한다. 따라서 장마철에는 하류지역에 홍수가 나기 쉽고 건조할 때는 물의 공급이 끊겨 골프장 아래의 농경지는 물 조절이 어려워 농사짓기가 곤란해진다. 골프가 대중화되어 있는 영국은 연 강우량이 500㎜에 불과해 흙과 영양이 씻겨 내려가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하루 만에도 이 만한 양의 비가 오기 때문에 토양과 영양분이 쉽게 유실된다. 골프장에는 엄청난 양(농지의 8배, 산지의 20배)의 농약을 뿌려야 하는데 여기에 쏟아 붓는 농약과 비료는 곧장 농경지나 하천, 지하수로 흘러들어 수질오염을 일으키게 된다. <뉴스플러스(1998.8.27)배달환경출판부(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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